cineart :: [씨네아트 블로거 정기 상영회] 블로거, 영화를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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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about art movies                                                                                                                                       아트하우스 모모

제 1회 씨네아트 블로거 정기 상영회

블로거와 관객들이 영화를 직접 고르고,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새로운 컨셉의 상영회입니다.

예전에 보았지만 꼭 다시 보고 싶었던 영화,
꼭 보고 싶었지만 관람을 놓쳤던 영화를 상영하면서,
블로거 주도의 “영화 다시 보기” 운동을 시도하는 이번 상영회는
예전의 씨네마테크 부흥기를 경험한 세대의 관객들과,
소문으로만 들었던 영화를 스크린에서 보고자 하는 새로운 세대의 관객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유명인사나 평론가 없이, 블로거들과 관객들이 동등한 시각에서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에 대한 감상을 교류할 수 있는
색다른 씨네토크도 함께 진행됩니다.

"블로거, 영화를 다시 만나다"라는 이름의 정기 상영회는
일반 관객들이 주도하고, 스스로 홍보해 나가는
새로운 영화 관람 문화의 신선한 출발이 될 것입니다.

일시: 10월 31일 금요일 저녁
장소: 아트하우스 모모

* 상영 후에는 관객들이 영화에 대한 감상을 공유할 수 있는 씨네토크 시간이 이어집니다.
* 본 상영회는 유료 상영입니다.(7,000원)

이번 1회 상영회에서는 씨네아트 팀 블로그 멤버 6분이 추천하시는
여섯 편의 영화 중 최다 득표를 얻은 영화 1편을 상영하게 됩니
다.

아래의 투표 버튼을 눌러 참여해 주세요.
* 투표 기간(10.15 ~ 10.22)이 종료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종 투표 결과 화면입니다.)
 
투표를 하시고, 덧글이나 트랙백으로
후보 영화에 대한 추천 리뷰나, 꼭 보고 싶은 이유등을 적어주시는 분들,
또는, 상영회가 끝나고 영화 감상평을 트랙백으로 달아주시는 분들 중
선정되신 10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기간: 10. 15 ~ 11. 9)

(당첨자 본인 확인이 필요하므로, 덧글을 다신 분들은
자신의 글에 비밀덧글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덧글 아이디에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링크를 연결하신 분들이나
트랙백을 다신 분들은 해당 블로그를 방문하여 연락을 드릴테니
성함과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선물 리스트:

<원더풀 라이프> DVD  1명
<블러디 선데이> 비디오 2명
<빵과 장미> 비디오 2명
<비키퍼> 비디오 2명
아트하우스 모모 초대권 2매 : 3명

======== 씨네아트 블로거들의 추천의 글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스노우맨님
이란이란 나라는 다소 생소하면서도 동떨어지게 느껴집니다. 아시아라는 같은 대륙에 속해 있지만 우리나라와는 다른 종교와 문화 그리고 언어 등 닮은 점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보여 지는 아이들의 모습은 생소한 문화권의 경계를 허물게 합니다. 다소 발음하기도 어려운 ‘압바스 키아로스타미’라는 이름을 가진 이란 감독의 영화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한 아이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짝꿍의 공책을 갖다 주기 위해 친구의 집을 찾아다니면서 홀로 고생하는 모습을 그린 소박한 영화입니다. 비록 특별한 드라마적인 요소나 음악 없이 정적인 움직임을 통해 보여지는 영상이 지루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친구의 집을 찾기 위해 어쩔줄 몰라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잊혀진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이 떠오르게 되는 기묘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란 영화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몽상가들> - 신어지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2003년작입니다.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가 2년 뒤인 2005년 3월에야 국내 정식 개봉되었죠. 비교적 최근의 개봉작이긴 합니다만 <몽상가들>이야말로 씨네아트 블로그 정기 상영회의 첫번째 상영작으로서 충분한 자격을 갖춘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몽상가들>은 무엇보다 씨네필들에 관한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68년 혁명 시기의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영화를 좋아하는 쌍둥이 남매와 이방인 청년이 영화를 매개로 처음 만나고 또한 가까워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몽상가들>은 충분히 매혹적인 영화입니다. 베르톨루치의 이전 작품들과 비교되면서 비평적으로는 거의 외면을 당하다시피 했었지만 이 작품은 정치적인 맥락 보다는 신화적인 색채가 가미된 일종의 성장 영화라고 보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감상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라고 생각됩니다만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다시 보게 된다면 나름 새로운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으리란 기대가 되는군요.


<블러디 선데이> - 세뼘왕자님
"정의와 질서의 충돌, 시민과 정부의 대치, 폭력과 비폭력을 향한 시민들 사이의 갈등, 그 틈을 파고드는 정부의 획책들. 그리고 상처받는 사람들..." 어디서 많이 들어봄직한 낯익은 표현들입니다. 누군가는 2008년 대한민국의 봄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던 촛불을 말한다고 생각하시겠죠. 틀린 추측은 아닙니다. 비슷한 일이 30년도 훨씬 더된 1972년 유럽의 한 도시에서도 벌어졌습니다. 북아일랜드의 조용한 한 도시의 일요일을 핏빛으로 만들어 버린 정의와 질서의 충돌. 2004년 국내에 개봉했을 당시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고 광주를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 이 영화를 보고 나눌 이야기는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1972년 북아일랜드와 2008년 대한민국, 시간과 공간의 차이를 초월하는 메시지를 여러분과 다시 한 번 느끼고자 합니다.


<원더풀 라이프> - 환빛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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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신작을 선보이기도 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1998년에 만든 <원더풀 라이프>는 이승과 천국의 중간 지점인 림보(limbo)에서 망자들이 살아 있을 때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고르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죽음 후의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역설적으로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 영화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다른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영화 속 인물들의 성장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어떤 깨달음을 전달합니다. 게다가 다큐멘터리적인 시선으로 보여지는 따뜻한 공간은 영화가 빛의 예술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만듭니다. <원더풀 라이프>는 기억이 주관적인 감각이라는 것을 말하면서도, 내가 누군가의 행복한 기억의 일부분이라는 사실에서 오는 감동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는 영화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다시 보는 이 영화가 삶의 의미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 인생의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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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세상과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창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은 것은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의 일입니다. 당시 중동지역은 9.11 이후 미국의 대테러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던 때였습니다. 매일 TV와 신문을 통해 그곳의 소식을 전해 들었지만, 그건 그저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무렵 씨네큐브에서 <거북이도 난다>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전쟁의 비극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쿠르드족 아이들의 현실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영화였습니다. 슬펐습니다. 스크린이 전하는 전쟁의 참혹함 앞에 숙연한 기분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건 전적으로 <거북이도 난다>라는 영화의 힘이었고, 영화를 연출한 바흐만 고바디 감독의 힘이기도 했습니다. 자연스레 바흐만 고바디 감독의 다른 작품들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그의 데뷔작인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을 추천합니다. 그의 영화에서 느꼈던 영화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다른 분들과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파 프롬 헤븐> - 아쉬타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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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헤인즈 감독의 2002년 작 <파 프롬 헤븐>은 줄리안 무어의 놀랍도록 아름다운 연기만으로 기억되기엔 너무나도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우리에게는 최근작 <아임 낫 데어>와 1998년 작 <벨벳 골드마인>으로 유명한 토드 헤인즈의 작품은 얼핏 보면 단순히 표면적으로 보이는 한 두 가지 시대상만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이끄는 것 같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보면 시대 전체를 아우르는 문화, 정치, 경제적인 면을 모두 세심한 손길로 다루면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은연 중에 전하는 성격이 짙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인 줄리안 무어는 이 영화에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통틀어 가장 손꼽을 만한 '아름다운' 열연을 펼칩니다. 또한 가장 미국적인 배우 중 한명인 데니스 퀘이드가 연기하는 캐릭터도 그라서 더욱 인상적이구요.
제 기억 속에서만 누리기엔 벅찬 이 아름다움을 더 많은 분들께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cineart / 블로거 상영회 / 2008. 10. 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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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나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은 몇 신가요?

    2008.10.17 03:08
  2. 김후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영화들 대부분을 보지 못했네요. 그래서 하나라도 보고 제대로 감상하고 싶어요. 영화소개글들을 보면서 원더풀 라이프에 끌리더라구요. 따뜻한 영화일 것 같아요^^보고 싶네요.ㅎㅎ

    2008.10.17 09:41
  3. H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못 하지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원더풀 라이프>를 봤어요. 그 때 제목은 <사후>였던 것 같은데, PIFF가 주는 묘한 설렘과 이 영화의 따뜻함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극장 개봉 때 놓쳐서 아쉬운데 이런 기회를 통해 이 작품을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08.10.17 11:04
  4. 박상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고르기 어려운 걸요:)
    모든 작품이 다 흥미롭습니다. 어떤 영화가 선정되든지 꼭 감상하러 가고 싶네요.

    2008.10.17 14:18
  5. 야옹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작년 여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원더풀 라이프>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마음이 복잡했던 때였는데, 극장을 나서면서 '내게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무엇일까,' 그리고 동시에 '내게 가장 불행했던 기억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해주었고, 조금이나마 마음을 추스릴 수 있게 도와준 영화예요. DVD를 꼭 소장하고 싶었지만 결국 구할 수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극장에서 보면 정말 행복한 가을이 될 거 같아요. ^^

    2008.10.18 17:34
  6. charl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쉽지 않은 선택이지만, 특히 그 중에서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와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중 어느 하나를 고르기는 진짜 쉽지 않지만 꼭 한 작품을 추천하라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한 표를 주고 싶습니다.
    이란 영화에 처음 눈을 뜨게 만든 것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입니다.
    이후 이란 영화를 계속 접하면서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처음 <내 친구의...>를 보면서는, 참 남의 말 귀에 안 담고 한 말 또 하고 또 하게 만드는 어른들에게 어찌나 답답하고 화가 나던지 마치 아마드와 함께 공책을 들고 안절부절 뛰어다니는 것 같은 심정이었죠. 그렇게 아마드와 함께 동동거리던 끝에 맞은 영화의 결말에서 느꼈던 그 카타르시스~*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도 언제고 다시 보고 또 보고 싶은 작품이지만 영화를 다 보고 일어설 때까지도 정말 발가락 끝까지 저리게 아픈 그 마음 때문에, '해피엔딩(?)'인, 내게 첫 이란 영화였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추천합니다.

    2008.10.18 21:53
  7. 이기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품들 중에서 과연누가 단번에 선택할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드는
    정말 어려문 선택중 하나였습니다
    다기 보고싶은 영화도 있고 예전부터 보고싶었지만 이번기회에 꼭한번 보고싶은 영화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선택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전 <취한 말들의 시간>을 골랐습니다
    예전에 우연히 포스터를 보고 호기심이 같던 영화였는데..
    이번기회에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2008.10.19 00:04
  8. 알ㄹ라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디 선데이를 보고 싶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 아는 것은 없습니다만,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아버지의 이름으로... 등 아일랜드를 소재로 한 영화를 볼 때마다 묘한 동질감을 느끼곤 한답니다. 또 Cranberries..라고 아일랜드 출신 그룹의 노래도 좋아하구요. 아직 끝나지 않은 아일랜드 독립운동을 지지하면서 이 영화를 꼭 보고 싶네요.

    2008.10.19 15:44 신고
  9.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디 선데이에 한표 던졌습니다^^ 본 트릴로지를 완벽하게 이어간 폴 그린그래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죠

    2008.10.19 16:00
  10. 정찬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보고 싶다 보고 싶다하다가 못 본 영화가 있습니다.
    제목은 원더풀 라이프..학생때 개봉했던거 같은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포스터만 봐도 왠지 짠하고 뭔가를 많이 느낄 것 같은 영화였지만 좀처럼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차에 이렇게 투표를 하시길래 원더풀 라이프에 한표를 던지고 1위가 되길 조마조마 기다렸는데 왠지 1위 할 것 같은데요..
    상영이 되었으면 하네요.
    영화를 보고나서 사는 것이 행복하다는 걸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지친 일상을 원더풀 라이프를 보고 많이 느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10.21 21:32
  11. Wolveri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디 선데이 찍었어요. 꼭 보고싶은데.

    2008.10.21 22:43
  12. 부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디 선데이에 한표 날립니다.

    2008.10.21 22:44 신고
  13. nab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풀 라이프 보고 싶네요:)

    2008.10.21 23:08
  14. 솜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중에서 '몽상가들'과 '원더풀 라이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보았는데요. 그 중에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꼭 다시 극장에서 보고 싶어요. 이 영화를 99년도엔가 코아아트홀에서 보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 영화를 사랑했던 내 마음이 여전한지 확인하고 싶어요. 마음 달아하며 종종 걸음치는 아마드 아마드푸의 심정이 되어서 웃는 관객들이 원망스럽고 그랬었는데... 꼭 극장에서 다시 보고싶어요.

    2008.10.22 00:20
  15. f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풀 라이프 꼭 보고 싶습니다.

    2008.10.22 10:41
  16. claru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모른다>를 보고선 <원더풀 라이프>가 꼭 보고싶었는데...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보지 못하고 있었네요. 삶이 가지는 행복이란 의미가 점점더 묘연해 지고 있는 요즘 꼭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에요.

    2008.10.22 16:47
  17. 밤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상가들> 영화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지 않지만, 언젠가 라디오에서 이 영화이야기를 얼핏 들었던것 같아요. 이 감독에 대한 이야기 였던거 같은데..한번쯤 꼭 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게다가 배경이 되는 프랑스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라^^ 꼭 보고싶네요!

    2008.10.23 23:10
  18. 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
    1. 씨네아트 블로그는 씨네큐브홈피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2. 씨네아트 블로거 정기 상영회는 씨네아트 블로그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3. 제2회 씨네아트 블로거 상영회 때 보고 싶은 영화: 네, 있습니다만 추천이유를 적자니 망설여집니다만...(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영화 [스모크]를 보고 싶습니다. 이 영화는 제 인생의 프로젝트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 영화 중의 하나이며, 지금도 여전히 그 영향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를 되짚어 보고 싶습니다.
    4. 건의 사항은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
    설문지를 생명력(?)있는 글씨로 채우긴 했습니다만 미처 제출하지 못한 까닭에 여기에 제출합니다. 숙제 한 가지 끝내는 기분이라 조금 산뜻하군요.

    영화 상영 후 GV에서는 좀처럼 체험하기 쉽지 않은 시간을 갖게 되어 뿌듯했습니다. 감상문과 평론가의 글을 읽거나 혹은 인터넷상의 덧글로 이어지는 글들이 결코 대신할 수 없는, 더없이 소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신 주최측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함께 씨네토크에 자리하여 아름다운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셨던 분들(아하하...또한 제 자신에게도)에게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제겐 아주 값진, 10월 마지막날의 '선물'이었습니다. 제2회 상영회 때 또 어떤 영화로 만나뵙게 될지 사뭇 기대도 되는 바입니다.

    [원더풀 라이프]감상문을 써보려 시도했지만 너무나 버겨운 나머지, 이렇게 설문참여와 그날 속으로만 망설이고 있던 생각들..남기고 갑니다.

    2008.11.03 22:42
  19. 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빛/우는 것마저도 얼게 만들만큼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영화였죠..저 역시 반갑습니다. ^^
    세뼘왕자/11월 2회 상영회에도, 2009년 9월 11회 상영회에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2008.11.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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