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역대 흥행 1위 다큐멘터리
<숲의 전설>
7월 24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공개!
8년간의 제작 기간!
핀란드 역대 흥행 1위 다큐멘터리!
북유럽 원시림이 보여주는 경이로움이 가득한
메인 포스터 공개!
숲 속의 주인인 야생 동식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비롯해, 태초부터 내려오는 신비로운 전설과 신화를 감미로운 내레이션으로 보여주는 영화 <숲의 전설>은 태고의 신비로움과 순수함을 간직한 북유럽 원시림을 8년이라는 기간 동안 카메라에 담은 명품 자연 다큐멘터리이다. 해외에서 개봉 후 자국 핀란드에서 60만불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며 핀란드 역대 개봉 다큐멘터리 중 흥행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었고, 심지어 어떤 도시에서는 <007 스카이폴>이나 <타이타닉>의 흥행 기록을 깨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먼저 부엉이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자연의 웅장함과 야생 동물들의 생명력이 그대로 묻어나는 메인 포스터는 <숲의 전설>이 보여줄 아름다운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든다. 더불어 ‘웰메이드 힐링 다큐멘터리’라는 문구는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오션스>, <아마존의 눈물>의 명성을 이을 다큐멘터리로써 새로운 탄생을 예고한다.
수천 년을 이어온 북유럽의 원시림의 장엄한 풍경과 숲과 더불어 살아가는 야생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스크린에 담아낸 <숲의 전설>은 기존의 자연 다큐멘터리와 다르게 북유럽의 오래된 신화와 전설에 기반한 스토리텔링을 함께 엮어내었다. 숲 속의 요정과 정령, 도깨비, 트롤 등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원시림 속 다양한 동식물에 대한 신비감과 친근감을 더해주며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대자연의 광활한 모습은 관객들의 심신을 정화시킬 것이다.
힐링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휴식 같은 선물이 될 명품 자연 다큐멘터리 <숲의
전설>은 7월
2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