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씨네큐브 2008.08.21 _ 씨네큐브 아쉬타카 2008. 8. 23. 15:47 오랜만에 다시 찾은 씨네큐브 (보름 넘게 못갔으니 이 정도면 오랜만이지..)그 동안 공사중이던 해머링맨 조형물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고,레드 카펫과 함께 더욱 분위기있어진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ineart 'diary@씨네큐브' Related Articles 박찬욱 감독, 김영진 평론가와 함께 한 <광란의 사랑> 씨네토크 <워낭 소리>와 <제주 걷기 여행>의 만남 12월 23일 씨네큐브에서 열렸던 [재즈 크리스마스] 2008 칸 국제 광고제 수상작 페스티벌: Big Ideas Can Make Anyone Feel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