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자극이 불러 들인 엄청난 감동에 대해서 말하려고 한다. 보통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아주 사사로운 단서들. 나를 움직이는 건 어떤 상황이 아니라, 나를 움직일 만큼의 미.....
영화, 극장, 텔레비전, 록밴드, 백화점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이 생기면서 한때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많은 것들이 없어졌다. 20세기 초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첫 번째 질문, 당신은 카페에서 무엇을 즐깁니까? 에스프레소? 라테? 카푸치노? 케이크와 초콜릿? 아니면 카페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사람들과의 수다가 다른 무엇보다 좋습니까?.....
RICHARD ESTES, THE CANDY STORE, NEW YORK CITY(1969) 나는 단지 호퍼와 슬론, 티보의 그림을 실제로 보고 싶었을 따름이다. 거창한 광고.....
초현실적 리얼리즘으로 유명한 가브리엘 마르케스는 놀랍게도 그 자신은 환상소설을 쓴 적이 없다고 말한다. 대단한 상상이나 공상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이 믿는 것, 자.....
불꽃같은 사랑을 꿈꾸는 순간이 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은 열정적인 사랑. 사람들에게 그것은 첫사랑으로 기억되거나 모든 사랑이 그러했다고 기억된다. 누군가 사랑은.....
이 질문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절대적으로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빈곤해진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2011년 오스카 다큐멘터리.....
아이는 언제 어떻게 어른이 될까? 그 답은 대답하는 사람이 살아가는 시간 그리고 그가 서 있는 장소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바꿔 말해 어른의 조건이 결코 사회와 시대를 넘어.....





